(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공모 결과 발표…선양은 근소한 차이로 떨어져
(주)진로와 GS칼텍스(주)가 제55회 백제문화제 공식 홍보 후원사로 선정됐다.
재단법인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석원)는 23일 제55회 백제문화제 공식 홍보 후원사로 (주)진로와 (주) GS칼텍스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추진위는 지난 2월 23일부터 이달 13일까지 공모한 후원사 모집에 참여한 (주)진로와 (주)선양, GS칼텍스(주)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동일 업종은 최고가 5억510만원을 제안한 진로와 석유화학분야에선 단독 참여한 GS칼텍스를 최종 선정했다.
이로써 진로는 2007년부터 3년 연속 백제문화제 공식 홍보 후원사로 참여하게 됐다.
한편 그동안 충청권 소주시장 수성을 놓고 진로와 경쟁해온 선양은 이번 공모에 적극적인 배팅을 했으나 매우 근소한 차이로 떨어졌다.
백제문화제추진위는 곧 이들 회사들과 홍보후원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올해 제55회를 맞는 백제문화제는 ‘700년 대백제의 꿈’을 주제로 오는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충남 공주, 부여 일원에서 치러진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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