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기자
입력2009.03.23 16:50
현대시멘트는 23일 성우오토모티브가 장내매도로 24만7600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성우오토모티브의 현대시멘트 지분율은 0%가 됐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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