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사 무디스는 SK텔레콤의 3억3000만달러 규모 5년 만기 전환사채에 대해 'A2' 등급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무디스측은 50.5%에 달하는 SK텔레콤의 시장지배력 등을 감안해 등급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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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기자
입력2009.03.19 21:35
수정2009.03.20 00:37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SK텔레콤의 3억3000만달러 규모 5년 만기 전환사채에 대해 'A2' 등급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무디스측은 50.5%에 달하는 SK텔레콤의 시장지배력 등을 감안해 등급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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