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자회사인 엑소후레쉬물류의 정기주주총회 실시 결과 김경남 현 풀무원 부사장과 유창화 풀무원홀딩스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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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기자
입력2009.03.19 13:33
수정2009.03.19 13:43
풀무원은 자회사인 엑소후레쉬물류의 정기주주총회 실시 결과 김경남 현 풀무원 부사장과 유창화 풀무원홀딩스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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