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코카콜라의 중국 주스업체 후이위안(匯源果汁) 인수를 제한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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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기자
입력2009.03.18 15:40
중국 정부가 코카콜라의 중국 주스업체 후이위안(匯源果汁) 인수를 제한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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