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中정부, "코카콜라, 후이위안 인수 안돼"

중국 정부가 코카콜라의 중국 주스업체 후이위안(匯源果汁) 인수를 제한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