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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100만원짜리 신발 선봬


스포츠브랜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3 스트라이프 탄생 60주년을 맞아 가격이 100만원에 달하는 '슈퍼스타 에이티스 다이아몬드'(Superstar 80's Diamond)를 출시한다.

젊고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는 새 제품이 스테디셀러이자 자사 아이콘인 슈퍼스타에 트레포일 문양의 레이스 주얼리와 팬던트, 슈즈 끈 장식 등 0.2 캐럿의 다이아몬드 409개가 장식돼 있는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한정품은 오는 20일부터 60족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한국의 슈퍼스타 매니아만을 위해 특별 제작된 가죽 가방과 함께 증정된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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