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75,281,0";$no="200903180809518368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한방성분이 함유된 팩트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 '후 해윤선 파우더(SPF50+ PA+++)'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는 콤팩트 용기 타입의 한방 선 파우더로 하절기 땀을 많이 흘리고 기운이 저하될 때 사용되는 동의보감의 한방처방 '청사익기단'과 '한방열매추출물''순금성분' 등이 함유됐다.
때문에 여름철 자외선 등 노출에 피곤한 여성의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하는 스킨케어 역할과 동시에 바르면 바를수록 들뜨지 않으면서 화사하게 보이도록 해주는 자외선 차단제 역할을 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듀얼 배리어 프로텍션(Dual Barrier Protection) 기술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효과를 지속하면서 투명한 트랜소프트 UV비드(TranSoft UV Bead)를 적용해 맑고 투명하게 발리기 때문에 여러 번 덧발라도 화장이 두꺼워 보이지 않는다.
더불어 화이트, 레몬 등 두가지 컬러의 파우더를 함께 적용해 더욱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표현해주며 자외선 A, B를 막아준다. 가격은 5만원.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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