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17일 라응찬, 이인호 대표이사 체제에서 라응찬, 신상훈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
신상훈 신임 대표는 2003년부터 신한은행 은행장으로 재임하다가 이번에 신한지주 사장으로 신규 선임됐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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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기자
입력2009.03.17 16:32
수정2009.03.17 16:41
신한지주는 17일 라응찬, 이인호 대표이사 체제에서 라응찬, 신상훈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
신상훈 신임 대표는 2003년부터 신한은행 은행장으로 재임하다가 이번에 신한지주 사장으로 신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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