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원기자
입력2009.03.16 07:30
단성일렉트론은 16일 이현규 씨에서 화우상사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화우상사는 550만819주(19.07%)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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