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선물가가 최저가에서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 달러화의 약세가 강화된 때문이다. 은 또한 지난 2주새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910.70달러를 기록중이다. 이는 전장보다 14.80달러(1.7%) 상승한 것이다. 한편 전일에는 891.10달러를 기록해 지난 2월3일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은 5월 인도분 가격 또한 전일보다 26센트(2.1%) 상승한 온스당 12.8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월20일 이래 최고 상승치다.
한편 달러화는 6개 메이저통화 바스켓 대비 1.2%가량 하락해 약세를 기록 중이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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