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 전망치를 종전 4%에서 2~2.5%로 낮춰잡았다.
9일(현지시간) 기도 만테가 브라질 재무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성장률 목표치를 공식적으로 하향조정했다.
브라질 정부의 이 같은 전망도 시장 예상치 보다는 높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올해 브라질 경제 성장률이 1.2%에 머물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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