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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서태지 밴드의 새 콘셉트가 6일 최초 공개됐다.
서태지 컴퍼니는 "서태지 밴드가 화성(?)에서 찍은 사진을 지구로 전송해왔다"면서 "화성에서 석양을 등지고 찍은 듯한 느낌의 서태지밴드 사진이 최초로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진의 실제 촬영 지역은 호주 아나베이의 모래사막이다. 밴드 구성은 드럼-베이스-보컬-기타-세컨드기타로 이뤄졌다.
서태지 컴퍼니는 "사진에서 보여지듯이 이번 활동에서는 비주얼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면서 "사진의 실루엣에서 연상되듯 역동적이면서도 동시에 신비로운 느낌을 가질 듯 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태지의 새 싱글2 'Seotaiji Atomos Part Secret'은 오는 10일 발매된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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