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기자
입력2009.03.05 15:12
수정2009.03.05 15:20
NHN은 5일 영업·비즈니스플랫폼부문과 인프라부문 회사분할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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