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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주년' 케이블TV의 날.."국민 고통 나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길종섭)는 3일 오후 5시30분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14주년 케이블TV의 날’ 기념식을 갖는다.

이날 기념식은 김여진 YTN 앵커의 진행과 함께 김하준 샌드애니메이션 아티스트의 공연으로 개막을 알린다.

이어 길종섭 신임회장이 나서 ‘국민 고통을 함께 나누는 매체’로 거듭날 것을 천명한다.

또 케이블TV협회는 ‘Korea Cable Television & Telecommunication Association'라는 새로운 영문 명칭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통신서비스 제공에 나선다는 의지를 피력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을 비롯해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와 정세균 민주당 대표, 고흥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등 국회의원들과 정부기관 및 유관단체, 시민단체, 학계, 언론계, 광고계, 케이블업계 임원진 주요인사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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