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신평, 한일시멘트 무보증회사채 A+로 신규 평가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한국신용평가는 한일시멘트가 발행 예정인 제51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했다고 1일 밝혔다.



한신평은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로 ▲자가소비 증대, 내수 출하점유율 상승, 판매단가 인상을 통한 수익성 개선 가능성 ▲(-)의 순차입금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등 재무안정성 우수 ▲매각 가능한 매도가능증권 확보, 담보가치 높은 유형자산 및 유가증권 보유로 유동성 우수 ▲전방산업 경기 저하 추세 지속 및 건설 관련 계열사의 잠재적인 부담 확대 등을 꼽았다.



한편 지난 1961년 설립된 한일시멘트는는 단양(포틀랜트시멘트) 및 포항(슬래그시멘트) 공장을 기반으로 시멘트 생산능력 기준 5위권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레미콘 및 레미탈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