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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SBS 러브FM(103.5 MHz)이 오는 3월2일부터 책을 소재로한 새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SBS의 한 관계자는 "봄 부분개편을 맞아 '김소원의 책하고 놀자'가 신설됐다"면서 "매일 아침 5시40분부터 6시까지 유쾌한 시간을 만들어낼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진행을 맡은 김소원 아나운서는 SBS TV '8시 뉴스' 메인앵커다. SBS는 "평소 책 읽기를 즐기고, 독서 후 주변 사람들과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좋아하는 김소원 아나운서의 재기발랄한 진행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소원의 책하고 놀자'는 요일별 코너로 진행된다. 화제의 책 저자와의 인터뷰를 비롯해 김탁환의 독서열전 '김탁환의 뒤적뒤적', 사회, 문화계의 다양한 인물들의 독서 취향을 엿보는 '타인의 서재', 만화로 들여다보는 세상 이야기 '만화야 놀자' 등의 코너가 준비됐다. 이 외에도 서점에서 만난 일반 '책벌레'들의 이야기, 청취자들의 참여로 만들어가는 코너들도 진행된다.
개편 첫주에는 소설가 성석제와 대중음악가 이적이 초대손님으로 출연한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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