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기자
입력2009.02.27 13:44
SJM은 27일 최대주주의 친인척 김원중씨가 장내매수로 2만3150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김원중 씨의 지분율은 1.32%가 됐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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