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석판이 액면가 5000원의 주식을 1000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동양석판 관계자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황상욱기자
입력2009.02.26 14:57
동양석판이 액면가 5000원의 주식을 1000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동양석판 관계자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