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26일 영아아파트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과 12억8500만원 규모의 신축공사 감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직전년도 매출액 대비 1.07%에 해당한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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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09.02.26 11:23
희림은 26일 영아아파트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과 12억8500만원 규모의 신축공사 감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직전년도 매출액 대비 1.07%에 해당한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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