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기자
입력2009.02.25 14:16
이랜텍은 25일 지난해 파생상품거래로 50억6025만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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