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에이치엠씨투자증권의 기업신용등급(Issuer Rating)을 A(안정적), 기업어음신용등급을 A2로 신규 평가했다고 25일 밝혔다.
한신평은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로 ▲현대차그룹의 상장 증권사로 향후 점진적 성장기대 ▲현대차그룹 차원의 영업적, 재무적 지원으로 관리자산 규모의 증가 ▲금융위기로 인한 영업환경 악화 및 판관비 부담증가로 단기적 영업실적 저하 ▲운용자산의 특성을 고려할 때 실질 외부차입 규모 크지 않아 유동성 리스크는 낮은 수준 등을 꼽았다.
한편 지난 1955년 신흥증권로 설립돼 증권업을 영위해 온 에이치엠씨투자증권은 2008년 초 기존 대주주의 지분을 현대차그룹이 인수하면서 경영권이 이전됐으며, 2008년 4월부터 현대차그룹 계열에 편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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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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