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기자
입력2009.02.25 14:05
자유투어는 25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00억원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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