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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섭 금호렌터카 대표, '창조경영인' 대상 선정

금호렌터카 2009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 겹경사



금호렌터카의 이삼섭 대표이사(사진)가 창조경영인 대상에 선정됐을 뿐 아니라 금호렌터카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먼저 금호렌터카의 이삼섭 대표이사는 25일 ‘200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 대상’에서 윤리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0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 대상’은 미래를 향한 확고한 비전 제시 및 사회공헌 활동 등 남다른 창의력으로 각 분야의 경영환경 개척에 앞장서온 경영인을 선정하는 시상제도로, 산·학 전문가의 심사 및 대국민 리서치를 거쳐 한국을 대표하는 경영인을 선정한다.

이 대표는 서비스 고급화로 업계 1위 자리를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장애인 복지시설 지원활동, 1사1촌 운동, 헌혈운동, 문화나눔 운동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뿐만 아니라 금호렌터카는 ‘2009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렌터카 부문 1위’ 에 2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포츈(Fortune)지의 기업가치 평가 형식을 한국 산업환경에 맞게 변형, 기업을 둘러싼 모든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을 선정하는 인증제도이다.

금호렌터카는 끊임없는 혁신활동을 통해 다져온 우수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주주가치 등 모든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타 경쟁사를 물리치고 2년 연속 렌터카 부문 존경받는 기업 1위로 선정됐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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