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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3월 폐지 "후속 코너는 아직"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불후의 명곡'의 폐지가 결정됐다.

24일 '불후의 명곡' 제작진에 따르면 '해피선데이-불후의 명곡'은 다음달 15일 이문세 편을 마지막으로 폐지된다.

제작진은 "'불후의 명곡'은 지난해 8월 폐지됐다 11월 연말특집으로 부활한 코너"라며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아 연장됐지만 프로그램 폐지는 이미 결정돼 있던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후속 코너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를 초대해 히트곡과 그 곡에 얽힌 이야기 등을 듣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7년 4월 컨츄리꼬꼬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로 첫 전파를 탔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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