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붕어빵' 시청자들 호평 속, 순조로운 출발…11.4%";$txt="[사진=SBS]";$size="550,318,0";$no="200902221031179676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이다도시가 고정출연 중인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의 제작진이 "향후 이다도시의 고정 출연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24일 밝혔다.
제작진은 "23일 오후 이다도시의 의견을 들어보고 회의를 열 계획이었으나 아직 본인과 직접 대화하지 못했다"면서 "이다도시와 충분히 이야기를 나눈 다음 프로그램 내부적으로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이 부부간의 문제를 다룬 것은 아니지만 가족을 소재로 하고 있는 만큼, 신중한 검토는 필요하다는 입장. 그러나 이혼 가정이라고 해서 출연 못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부정적인 결과가 예상되는 것은 아니다. 제작진은 "우리 프로그램이 자녀와 부모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기 때문에 이혼이 큰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와 관계없이 앞으로 2주간은 이다도시의 얼굴을 볼 수 있을 예정. 이다도시는 2주 분량을 이미 찍어놓은 상태다.
제작진은 "내달 7일에 녹화 일정이 잡혀있긴 하지만, 이다도시 출연은 확정된 것이 아니다. 본인의 의사를 들어보고 회의를 거친 후 결정될 것 같다"고 말했다.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은 이경규, 김국진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다도시를 비롯해 김구라, 유혜정, 조갑경, 박준규 등이 자신의 자녀와 함께 출연해 폭로전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이다도시는 23일 결혼 16년만에 이혼 조정을 신청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그는 "문화적인 차이보다는 성격차이인 것 같다. 노력으로 극복하지 못한 어려움도 있었다"며, 최근 불거진 이혼설이 사실임을 인정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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