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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證, 미국 ETF 세미나 개최

굿모닝신한증권이 다음 달 3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여의도 본사 에서 '블룸버그와 함께하는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세미나를 개최한다.

'미국 ETF를 통한 원자재 직접투자'라는 주제의 이번 세미나는 안드레아 남(Andrea Nam) 현 블룸버그 한국 총괄담당과 유진관 굿모닝신한증권 해외주식팀 미국주식 담당이 강사로 나서 최근 거래가 급증하고 있는 미국 ETF(원유, 곡물, 귀금속) 매매 및 투자방법에 대한 노하우와 향후 시장전망을 다룰 예정이다.

세미나에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굿모닝신한증권 홈페이지(www.goodi.com) 혹은 해외주식팀(02-3772-2525)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우석 해외주식팀 팀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전 세계 증시가 침체 국면을 이어가고 있는 요즘 대체상품으로 원유나 곡물, 귀금속 등 원자재 투자를 원하는 고객들이 점차 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보다 다양해진 투자자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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