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엔터프라이즈는 20일 광물질 생산가공업체인 카메룬의 C&K 마이닝(C&K Mining Inc)의 지분 15%를 78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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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기자
입력2009.02.20 18:19
코코엔터프라이즈는 20일 광물질 생산가공업체인 카메룬의 C&K 마이닝(C&K Mining Inc)의 지분 15%를 78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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