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욱기자
입력2009.02.20 10:37
흥국쌍용화재는 변종윤 대표이사가 자사 주식 1만주를 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변 대표의 지분율은 0.02%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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