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방과후 학생과 자애인, 자원봉사자 영화 워낭소리 관람시켜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왕십리역광장에 있는 CJ CGV 왕십리점이 아름다운 선행을 했다.
지난 18일 CJ CGV왕십리점은 성동구지역내 방과후 공부방을 이용하는 170명의 학생과 건강 도우미 자원봉사자, 60명의 장애인들에게 영화를 관람을 시켰다.
영화관람을 마치고 난 김수민(12)학생은 “워낭소리를 너무 보고 싶었는데 영화도 보면서 봉사활동도 하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pos="C";$title="";$txt="CJ CGV 왕십리점에서 영화를 본 성동구 방과후 학생들과 장애인들이 즐거워하고 있다.";$size="550,412,0";$no="200902201033192097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CJ CGV 왕십리점의 이영인 지점장은 “다른 기업의 봉사활동과 달리 24시간 교대 근무여건 상 직접 봉사활동이 어려운 점을 감안, 장애인이나 봉사자를 대상으로 좋은 영화 감상의 기회 제공으로 봉사활동을 대체하고 있다"며 "향후 매월 이같은 기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을 펼칠 계획”이라 말했다.
성동구 최기명 주민생활지원국장은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함과 동시에 사회공헌 기업을 독려하여 성동구의 기업봉사활동을 활성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