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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빅뱅의 자기계발서 '세상에 너를 소리쳐'가 지난 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베스트셀러 1위를 지켰다.
19일 인터파크 도서부문에 따르면 빅뱅의 자기계발서가 부동의 1위를 지켰다. 빅뱅의 '세상에 너를 소리쳐'는 출간 전 예약 판매만으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예상케했다. 지난달 28일 정식 출간 이후에는 한 차례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에 1위자리를 내줬을 뿐 줄 곧 1위자리를 지켜왔다.
한편 '엄마를 부탁해' '4개의 통장'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는 지난 주와 순위 변동없이 2위부터 나란히 자리잡았다.
'듀이'는 지난 주 10위에서 7위로 순위가 올랐고 '블링크' '티핑포인트'의 지은이 말콤 글래드웰의 최신작 '아웃라이어'가 14위에 진입했다.
이 밖에 '폰더 씨의 실천하는 하루' '희망편지' '상상 오디세이' 등이 순위권 안에 새롭게 들어왔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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