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사랑해, 울지마' 삼각관계 심화로 극 전개 탄력";$txt="";$size="550,428,0";$no="2009010910475545175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MBC '사랑해 울지마'가 방송 3사 일일드라마 경쟁에서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영된 '사랑해 울지마'는 전국시청률 16.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5.5%보다 1%포인트 상승한 수치.
'시랑해 울지마'는 지난 11일 방송분부터 14.5%,15.5%,16.5%의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17일 6.8%라는 저조한 시청률로 시작한 '사랑해 울지마'는 방송 두달여만에 시청률을 두배 이상 끌어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랑해 울지마'의 시청률이 상승하는 이유는 자극적인 소재와 억지 설정의 드라마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가족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아내의 유혹'은 전국 시청률 36.4%를 기록해, 일일드라마 1위자리를 차지했다. KBS1 '집으로 가는 길'은 18.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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