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백지영";$txt="";$size="504,718,0";$no="200901220255220683117A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가수 백지영이 재벌 2세와 소개팅을 하는 몰래카메라에 당했다.
백지영은 19일 방송하는 SBS '연애시대'의 '연애의 발견'코너 리얼 실험카메라에 걸려들었다. “내 눈앞에 재벌 2세가 나타난다면”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실험 카메라에서 백지영은 매니저에게 가짜 재벌2세를 소개받는다.
이 재벌2세는 백지영에게 소개팅 초반부터 명품 귀걸이를 비롯, 온갖 선물공세로 백지영의 관심을 끌어내보려고 한다. 또 뉴칼레도니아를 개발하고 발리에 리조트를 소유했다며 어마어마한 재력을 과시하기도 한다.
한편 이날 백지영은 고등학교 때 좋아한 첫사랑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첫사랑의 상대는 당시 고시생이었던 동네 비디오 가게의 오빠였다. 그 사람을 보기 위해 하루에도 몇 번씩 비디오를 하나씩 빌리면서 마음을 키워나갔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는 "고백도 못하고 단순한 짝사랑으로 끝났다"며 "키는 작았지만 잘생겨서 지금도 그 모습을 생생히 기억한다. 덕분에 영화도 많이 봤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연애시대'는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리고 후속으로 SBS '다큐플러스'가 방송된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