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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바이크 페스티벌 2009'가 '자전거로 하나 되는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14일 서울무역종합전시장(SETEC)에서 개막돼 이틀간 진행된다.
강남구(구청장 맹정주)와 코리아 바이크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실업사이클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자전거와 관련한 모든 상품을 전시, 판매할 뿐 아니라 캠페인 및 각종 문화행사가 어우러지는 대규모 자전거 문화 페스티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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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100개 업체가 참여 300여개 부스를 설치하고 자전거 기능 체험장 및 이벤트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절약 및 건강증진 등 자전거 장점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pos="C";$title="";$txt="맹정주 강남구청장(오른쪽 세번째)가 코리아바이크 페스티벌 출발 신호탄을 울렸다.";$size="550,366,0";$no="2009021417045319472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번 행사 하이라이트인 자전거 퍼레이드는 14일 오전 9시부터 1시간동안 페스티벌 개막과 함께 자전거 동호회원을 중심으로 1500여명이 참가하는 캠페인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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