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최대 에너지 기업인 ENI 는 지난해 4분기 특별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이 19억4000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8억3000만유로를 웃도는 실적으로 집계됐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종빈기자
입력2009.02.13 15:38
이탈리아의 최대 에너지 기업인 ENI 는 지난해 4분기 특별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이 19억4000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8억3000만유로를 웃도는 실적으로 집계됐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