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는 계열사인 애경(영파)화공유한공사에 350억6471만원 규모 채무 보증 결정을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선미기자
입력2009.02.13 14:15
애경유화는 계열사인 애경(영파)화공유한공사에 350억6471만원 규모 채무 보증 결정을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