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J.J. 에이브럼스 감독";$txt="영화 '미션 임파서블3' 촬영현장의 J.J. 에이브럼스 감독";$size="250,375,0";$no="200902131405437069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김윤진의 미국 진출작인 드라마 시리즈 '로스트'의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새 영화 '스타트렉: 더 비기닝' 홍보차 내한한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타트렉: 더 비기닝' 홍보차 J.J. 에이브럼스 감독과 주연배우가 내한해 25일 오후 2시 서울 CGV왕십리에서 열리는 로드쇼에 참석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스타트렉: 더 비기닝' 로드쇼 행사는 J.J. 에이브럼스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초 영상 공개 및 기자회견 등이 진행된다.
에이브럼스 감독과 동행할 주연배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에이브럼스 감독은 '로스트' 외에도 영화 '미션 임파서블 3'을 연출하고 '클로버필드'를 제작해 국내에도 친숙하다.
'스타트렉: 더 비기닝'은 미국의 대표적인 SF TV시리즈 '스타트렉' 영화판 중 하나로 크리스 파인, 에릭 바나, 존 조, 사이먼 페그, 위노나 라이더 등이 출연한다.
국내에는 5월 7일 개봉한다.
$pos="C";$title="스타트렉: 더 비기닝";$txt="영화 '스타트렉: 더 비기닝'";$size="550,233,0";$no="2009021314054370693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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