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윤진 주연 '로스트' 만든 J.J. 에이브럼스 감독내한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김윤진의 미국 진출작인 드라마 시리즈 '로스트'의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새 영화 '스타트렉: 더 비기닝' 홍보차 내한한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타트렉: 더 비기닝' 홍보차 J.J. 에이브럼스 감독과 주연배우가 내한해 25일 오후 2시 서울 CGV왕십리에서 열리는 로드쇼에 참석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스타트렉: 더 비기닝' 로드쇼 행사는 J.J. 에이브럼스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초 영상 공개 및 기자회견 등이 진행된다.

에이브럼스 감독과 동행할 주연배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에이브럼스 감독은 '로스트' 외에도 영화 '미션 임파서블 3'을 연출하고 '클로버필드'를 제작해 국내에도 친숙하다.

'스타트렉: 더 비기닝'은 미국의 대표적인 SF TV시리즈 '스타트렉' 영화판 중 하나로 크리스 파인, 에릭 바나, 존 조, 사이먼 페그, 위노나 라이더 등이 출연한다.

국내에는 5월 7일 개봉한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