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는 12일 한국산과 태국산 테레프탈산 반덤핑 여부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테레프탈산은 폴리에스테르 섬유나 합성수지의 주요 원료다.
상무부는 이들의 덤핑 규모와 중국내 산업 피해 현황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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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베이징특파원
입력2009.02.13 09:37
중국 상무부는 12일 한국산과 태국산 테레프탈산 반덤핑 여부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테레프탈산은 폴리에스테르 섬유나 합성수지의 주요 원료다.
상무부는 이들의 덤핑 규모와 중국내 산업 피해 현황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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