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랄은 13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14억8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743억7600만원으로 1.08%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7억6300만원으로 62.57% 감소했다.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도 결의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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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09.02.13 07:30
한국베랄은 13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14억8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743억7600만원으로 1.08%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7억6300만원으로 62.57% 감소했다.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도 결의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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