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가 4·4분기 실적 개선에 힘입어 장중 52주 신고가를 갱신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오전 9시30분 현재 액토즈소프트는 전일 대비 900원(7.32%) 오른 1만3200원에 거래중 이다.
액토즈소프트는 장 초반 1만345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갱신했다.
액토즈소프트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342억원, 영업이익 82억원, 당기순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996년 창사 이래 분기 최대 매출 규모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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