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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대표 장평순 www.kyowon.co.kr) 임직원들이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불우 아동을 위한 달콤한 전도사로 나섰다.
11일 회사측에 따르면 구몬학습 임직원들은 지난 10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광명보육원에 찾아가 교원 전집 샘플북 30종을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또 이날 구몬학습 임직원들은 어린이들과 함께 교원그룹의 새로운 기업이미지(CI) 메인 컬러인 오렌지 색과 로고를 장식한 초콜릿 케이크를 만들어 선물했다.
한편, 교원그룹은 '내일을 만드는 인연'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11월 새로운 CI를 선포했으며 '인연을 맺어요, 사랑을 맺어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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