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카라";$txt="그룹 카라(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구하라)";$size="504,504,0";$no="20081211093744449250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최근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구하라 남자친구' 사진에 대해 소속사측이 해명에 나섰다.
카라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오전 아시아경제신문과 통화에서 "예전 JYP연습생들과 함께 놀러가서 찍은 사진이다"라며 "단체로 찍은 사진도 많은데 구하라가 남자와 찍은 사진만 올린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에 대한 해명글도 올라와 있는 것으로 안다"며 "그저 해프닝으로 끝날 일인데 일이 커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는 지난 10일 새벽 한 포탈사이트에 '구하라 남자친구'란 제목의 사진이 등장, 인터넷상에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