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레벨은 지난해 299억7595만원 매출에 영업이익 79억693만원, 순이익 76억899만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39.0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1.33%, 46.59% 늘었다.
한라레벨은 또 주당 300원씩 현금배당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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