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임패리얼 팰리스 호텔";$txt="";$size="250,383,0";$no="200902080031154652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임피리얼 팰리스 호텔(www.imperialpalace.co.kr)은 9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로비라운지, 중식당, 일식당, 카페, 뷔페 입구에서는 귀밝이술과 부럼을 제공한다. 귀밝이술은 정월 대보름에 마시면 1년 내내 좋은 소식만 듣는다는 속설이 전해지는 술이다.
중식당 입구에는 부럼을 입구 바닥에 깔아 놓아 모든 입장 고객이 부럼을 밟고 지나가며 한 해의 무사태평을 기원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는 중국에서 대문에 부럼을 깔아놓고 잡귀를 쫓았던 풍습에서 고안해 낸 것이다.
120여 가지 세계 각국의 엄선된 음식을 제공하는 뷔페 ‘훼밀리아’는 이날 콩, 팥, 찹쌀, 보리쌀, 차조, 차수수, 밤, 대추, 잣이 들어간 영양 오곡밥과 호박오가리, 도라지, 시래기, 취나물, 가지나물 등의 나물과 호두, 밤, 땅콩 등의 부럼을 준비한다. 모든 고객에게는 연초에 선물하며 행운을 상징하는 미니 표주박을 증정한다.
20층에 위치한 한국 전통 기와가옥 컨셉의 클럽 임피리얼 라운지에서도 정월 대보름을 맞아 궁중 한정식 식사 예약 시 미리 주문하면 오곡밥과 나물을 제공한다.
<문의 3440-8000>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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