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김연아의 뇌쇄적인 눈빛";$txt="";$size="504,354,0";$no="200812132121100631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김연아가 1위를 차지한 대회 시청률이 23.5%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7일 방송한 SBS '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여자프리)'는 1부 평균 시청률 14.2%, 점유율 30%, 김연아 선수가 출연한 2부 평균 시청률 23.5%, 점유율 47.0%를 기록했다.(서울 550가구 기준).
특히 김연아 선수의 연기와 결과 발표 시간인 14시 43분부터 14시 50분까지는 평균 시청률 27.3%, 점유율 53.1%에 달했다.
또 아사다 마오 연기시간과 결과 발표 시간인 14시 04분부터 14시 11분까지는 평균 시청률 20.2%, 점유율 42.7%를 기록했다.
최고 순간 시청률을 기록한 시간은 김연아 선수가 1위를 확정한 14시 50분으로 시청률 28.7%, 점유율 56.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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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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