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CFO 김영철 전략기획실장은 6일 2008년 실적발표 이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KT-KTF 합병은 심각한 시장폐해를 가져온다"고 말한 뒤 "SK텔레콤과의 합병 계획은 없다. 합병하지 않더라도 금년부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용선 기자 cys46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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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선기자
입력2009.02.06 18:31
SK브로드밴드 CFO 김영철 전략기획실장은 6일 2008년 실적발표 이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KT-KTF 합병은 심각한 시장폐해를 가져온다"고 말한 뒤 "SK텔레콤과의 합병 계획은 없다. 합병하지 않더라도 금년부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용선 기자 cys46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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