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SK브로드밴드 "SK텔레콤과 합병계획 없다"

SK브로드밴드 CFO 김영철 전략기획실장은 6일 2008년 실적발표 이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KT-KTF 합병은 심각한 시장폐해를 가져온다"고 말한 뒤 "SK텔레콤과의 합병 계획은 없다. 합병하지 않더라도 금년부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용선 기자 cys4677@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