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단성일렉트론, 최대주주 경영권 양수도 계약

단성일렉트론은 최대주주 보유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최대주주인 이현규 씨의 소유주식 기명식 보통주 550만주(19.07%)와 경영권을 주식회사 화우상사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영권 인수를 위해 양수인은 임시주주총회 일로부터 7영업일 이내에 주식 550만주를 양도인으로부터 교부받게 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