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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빅뱅 승리가 출연한 SBS 고릴라 '보는 라디오'에서 8만명이 동시접속해 화제다.
최근 '스트롱 베이비'(Strong Baby)로 인기를 얻고 있는 빅뱅의 승리는 지난 1월 22일 '두시탈출 컬투쇼' 보는 라디오 로그인수는 15만명, 고릴라 동시접속자는 8만 명을 기록했다.
평소 SBS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한 '두시탈출 컬투쇼'의 동시접속자는 평균 6만 정도이니, 실로 대단한 기록인 것이다.
SBSi 고릴라 웹PD는 "보는 라디오 접속자가 8만을 넘었다는 것은, TV로 친다면 시청률 30%를 넘긴 수치와 비슷한 정도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빅뱅 승리의 높은 인기를 반증한 셈"이라고 전했다.
SBS 고릴라 '보는 라디오'는 지난해 10월, SBS 파워FM '이적의 텐텐클럽'에 서태지 출연 당시 13만명이 보는라디오에 로그인하고, 'MC몽의 동고동락'에 동방신기'가 출연했을 때에는 16만명이 보는라디오에 로그인하여 인터넷 라디오 서버가 다운되기도 하고, 그 이후에도 꾸준히 다시듣기(보기) 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던 바 있다.
빅뱅 승리가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보는 라디오 영상은 SBS인터넷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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