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3일 최근 금과 달러의 동반 강세가 증시의 변동성 확대를 예고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최재식 투자전략가는 지난해 9월 금과 달러의 동반 상승 후 변동성이 확대됐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높은 변동성 국면을 이용한 단기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다만 지난 1월7일 전고점(1228p)을 돌파하기 전까지는 삼봉형(헤드앤숄더) 패턴 관점에서 리스크를 적절히 이용하는 발빠른 대응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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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스닥 지수 강세에 대해서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코스닥 지수가 코스피 대비 상대적 강세를 보이는 것은 향후 기대감이 발빠르게 반영된 센티멘털 지표로써 국내 증시가 글로벌 증시 대비 강한 이유를 뒷받침하는 것"이라면서 "하지만 코스닥 지수 내부 에너지가 예상만큼 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코스닥 지수가 전고점을 상향 돌파했지만 등락주선(ADL)은 오히려 낮아지고 있다는 것. 즉 지수는 상승했지만 누적으로 보면 하락 종목 수가 더 많다는 의미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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