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창의 안팎을 투명하게 닦아준다”
$pos="L";$title="헤라 화이트릭서 프로그램 마스크";$txt="헤라 화이트릭서 프로그램 마스크";$size="300,208,0";$no="200902021141451309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모레퍼시픽 헤라(www.hera.co.kr)는 2일 화이트릭서 프로그램 마스크를 출시했다.
헤라 화이트릭서 프로그램 마스크(6ml×10개, 8만원)는 헤라의 혁신적인 성분인 ‘이카리시드II’가 함유돼 있으며, 콩추출물인 ‘루미너젠’ 성분이 피부 구성 물질을 매끈하게 해줘 피부 창의 안팎을 투명하게 닦아주는 역할을 한다.
주 1~2회 저녁에 사용하며, 화이트 머드가 든 튜브를 1회당 1개씩(6ml) 팔레트에 짜서 브러시로 얼굴 전체에 골고루 발라주고, 15~20분 후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면 된다. 고운 화이트 머드가 노폐물을 정화해 칙칙함을 걷어내면서도 촉촉함을 유지시켜 실크같은 부드러운 피부결을 만들어준다. 내장된 팔레트와 브러시를 사용해 피부를 투명하게 실제로 닦는 것처럼 팩 관리가 가능하다.
헤라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인 고농축 미백 기능성 에센스 화이트릭서 세럼 EX와 함께 프로그램 마스크를 사용하면 더욱 투명한 실크 피부를 만들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헤라는 화이트릭서 프로그램 마스크 출시를 맞아 ‘실크미백’을 주제로 한 온라인 풀을 2월 한달간 헤라 웹사이트에서 진행한다. 참여한 고객에게는 헤라 화이트릭서 EX라인 샘플킷을 증정한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