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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클라리온, 내년 3월말까지 3000명 감원

일본 자동차 장비 제조업체인 클라리온이 내년 3월말까지 3000명을 내보내기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9일 보도했다.

클라리온은 계약이 만료되는 비정규직의 계약을 경신하지 않는 대신 이들에게 위로금을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감원 대상 가운데 3분의2는 오는 3월말까지 회사를 떠나게 된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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